Ensemble Kokopelli

코코펠리 앙상블

정열과 기쁨으로 음악의 깊이를 누리면서 청중과도 함께 호흡하는 - 그것은 코코펠리 앙상블의 공연을 경험한 청중들이 종종 확인하고 인정해 주는 코코펠리의 즐거움이다.

음악의 나온 시대와 사조에 대한 감각 있는 이해, 넉넉하고 다채로운 음색, 그리고 때론 특별한 해학, 이런 것이 우린 우리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청중과 함께 즐거워하며 음악언어를 소통의 언어 신나는 언어로 재창조합니다.
고전적인 <트리오 당쉐 Trio d`anches>, 즉 오보에, 클라리넷, 파곳으로 일차 구성한 코코펠리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마사미 요코야마, 미샤엘 마이어와 함께 연주하고 있습니다. 코코펠리 앙상블이 다루는 음악세계는 모든 세기를 두루 오가지만 그 중 1900년 전후 프랑스 음악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서구 실내악 외에도 아시아 지역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공연하며 아시아 현지 작곡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코코펠리 앙상블의 구성원은 일본, 한국, 독일 출신으로 2010년 8월 레어 (Leer)에서 <에벤부르크 공원의 음악>을 계기로 처음 함께 공연하면서 앙상블을 구성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브레멘 세계극장 (Bremer Welttheater) 제4차 인터 문화 콘서트가 열릴 때 데뷔를 하였으며 그 후 베저 방송국 (Radio Weser TV) 라디오 프로그램 <쿠오블리베트 Quodlibet>를 비롯하여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2011년 여름에는 일본 돗토리에서 열리는 <알라 칸파니 문화잔치 Ala Kanpany Kulturfest>에 초대를 받아 일본연주여행을 하였습니다.

미국 남서부 원주민들이 비와 풍요로움의 신으로 숭배하는 <코코펠리>를 상징문양으로 하는 것에 걸맞게 코코펠리 앙상블은 여러 문화 사이 풍요로운 교류를 일구어내며 문화 사이 이해력을 갈수록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이 문화 Interkultur>라고 말합니다.

우리들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Interkultur - Kokopelli hilft 면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